유승민, 직접 대통령 선거 후보자 등록…본격 선거운동 채비
입력 2017.04.15 (01:01)
수정 2017.04.15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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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통령 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15일(오늘),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는 직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자 등록을 한다.
유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경기도 과천의 중앙 선관위에서 대통령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현장에서 간단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후 서울 동서울터미널과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지하상가를 방문해 유권자들을 만난다.
유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경기도 과천의 중앙 선관위에서 대통령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현장에서 간단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후 서울 동서울터미널과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지하상가를 방문해 유권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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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직접 대통령 선거 후보자 등록…본격 선거운동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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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5 01:01:37
- 수정2017-04-15 01:36:13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15일(오늘),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는 직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자 등록을 한다.
유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경기도 과천의 중앙 선관위에서 대통령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현장에서 간단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후 서울 동서울터미널과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지하상가를 방문해 유권자들을 만난다.
유 후보는 이날 오후 1시, 경기도 과천의 중앙 선관위에서 대통령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현장에서 간단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후 서울 동서울터미널과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지하상가를 방문해 유권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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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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