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현장수습본부, 내부 수색 준비 작업…안전도 검사 실시
입력 2017.04.17 (12:26)
수정 2017.04.1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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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내부 수색을 앞두고 사전 준비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 선체 우현에 작업자 이동을 위한 안전 난간을 설치하고, 선체 외부를 중심으로 안전도와 위해도 검사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해수부와 선체조사위원회, 미수습자 가족 등은 오늘도 미수습자 수색 방식에 대해 논의한 뒤 이르면 내일 구체적인 방식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는 수중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 선체 우현에 작업자 이동을 위한 안전 난간을 설치하고, 선체 외부를 중심으로 안전도와 위해도 검사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해수부와 선체조사위원회, 미수습자 가족 등은 오늘도 미수습자 수색 방식에 대해 논의한 뒤 이르면 내일 구체적인 방식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는 수중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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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내부 수색 준비 작업…안전도 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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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04-17 13:00:26

세월호 내부 수색을 앞두고 사전 준비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 선체 우현에 작업자 이동을 위한 안전 난간을 설치하고, 선체 외부를 중심으로 안전도와 위해도 검사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해수부와 선체조사위원회, 미수습자 가족 등은 오늘도 미수습자 수색 방식에 대해 논의한 뒤 이르면 내일 구체적인 방식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는 수중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 선체 우현에 작업자 이동을 위한 안전 난간을 설치하고, 선체 외부를 중심으로 안전도와 위해도 검사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해수부와 선체조사위원회, 미수습자 가족 등은 오늘도 미수습자 수색 방식에 대해 논의한 뒤 이르면 내일 구체적인 방식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세월호 침몰 해역에서는 수중 수색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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