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헤드라인]

입력 2017.04.17 (23:00) 수정 2017.04.1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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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강력 경고 “미군 힘 시험 말라”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공동 발표에서 모든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며 북한에 군사 대응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미군의 힘을 시험하지 않는 것이 좋을 거라며 북한에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막 오른 선거운동 열전 22일 돌입…“내가 적임자”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돼22일간의 열전에 돌입했 습니다. 전국 각지를 찾은 대선후보들은 자신이 대통령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 前 대통령 기소 592억 원 뇌물 혐의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592억 원대 뇌물수수 등의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재판은 대선 이후 열릴 것으로 보이고 우병우 전 민정수석은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말 ‘아찔한 역주행’ 차량 5대 들이받아

경기도 국도에서 말 한마리가 10km 가량 달리며 차량 5대와 부딪혀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말은 새 주인에게 인계되는 과정에서 탈출했습니다.

행인에 묻지마 총격 ‘연쇄 살인 중’이라며 도주

미국에서 30대 남성이 무고한 행인에게 묻지마 총격을 가해 살해하는 장면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영상에서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있다고 말하고 도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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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강력 경고 “미군 힘 시험 말라”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의 공동 발표에서 모든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며 북한에 군사 대응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미군의 힘을 시험하지 않는 것이 좋을 거라며 북한에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막 오른 선거운동 열전 22일 돌입…“내가 적임자”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돼22일간의 열전에 돌입했 습니다. 전국 각지를 찾은 대선후보들은 자신이 대통령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박 前 대통령 기소 592억 원 뇌물 혐의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592억 원대 뇌물수수 등의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재판은 대선 이후 열릴 것으로 보이고 우병우 전 민정수석은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말 ‘아찔한 역주행’ 차량 5대 들이받아

경기도 국도에서 말 한마리가 10km 가량 달리며 차량 5대와 부딪혀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말은 새 주인에게 인계되는 과정에서 탈출했습니다.

행인에 묻지마 총격 ‘연쇄 살인 중’이라며 도주

미국에서 30대 남성이 무고한 행인에게 묻지마 총격을 가해 살해하는 장면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영상에서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있다고 말하고 도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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