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두바이 바다 위, 세계 최대 공기 주입 워터파크
입력 2017.04.18 (06:42)
수정 2017.04.18 (07: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튜브로 된 인공 다리에서부터 갖가지 시설물 사이를 신나게 뛰어다니고, 튜브 다이빙대에서 푸른 바닷속으로 시원하게 입수하는 사람들!
마치 보물섬처럼 바다 위에 떠 있는 이 물놀이 천국은 지난해, 두바이 앞바다에 개장한 세계 최대 규모의 공기 주입식 워터파크입니다.
세로 길이가 33m, 가로 길이는 무려 77m고, 한 번에 500명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튼튼한 내구성까지 자랑하는데요.
더위가 파고들새 없이 갖가지 물놀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이곳!
여기서 놀다 보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죠?
마치 보물섬처럼 바다 위에 떠 있는 이 물놀이 천국은 지난해, 두바이 앞바다에 개장한 세계 최대 규모의 공기 주입식 워터파크입니다.
세로 길이가 33m, 가로 길이는 무려 77m고, 한 번에 500명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튼튼한 내구성까지 자랑하는데요.
더위가 파고들새 없이 갖가지 물놀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이곳!
여기서 놀다 보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디지털 광장] 두바이 바다 위, 세계 최대 공기 주입 워터파크
-
- 입력 2017-04-18 06:45:36
- 수정2017-04-18 07:19:22
튜브로 된 인공 다리에서부터 갖가지 시설물 사이를 신나게 뛰어다니고, 튜브 다이빙대에서 푸른 바닷속으로 시원하게 입수하는 사람들!
마치 보물섬처럼 바다 위에 떠 있는 이 물놀이 천국은 지난해, 두바이 앞바다에 개장한 세계 최대 규모의 공기 주입식 워터파크입니다.
세로 길이가 33m, 가로 길이는 무려 77m고, 한 번에 500명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튼튼한 내구성까지 자랑하는데요.
더위가 파고들새 없이 갖가지 물놀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이곳!
여기서 놀다 보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죠?
마치 보물섬처럼 바다 위에 떠 있는 이 물놀이 천국은 지난해, 두바이 앞바다에 개장한 세계 최대 규모의 공기 주입식 워터파크입니다.
세로 길이가 33m, 가로 길이는 무려 77m고, 한 번에 500명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튼튼한 내구성까지 자랑하는데요.
더위가 파고들새 없이 갖가지 물놀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이곳!
여기서 놀다 보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를 것 같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