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경찰도 거위가 무서워’
입력 2017.04.18 (20:45)
수정 2017.04.18 (2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주택가 cctv에 잡힌 용의자를 공개수배합니다.
다름아닌 거위인데요.
얼마나 기세 등등한지 경찰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여긴 내 구역이야~" 거위의 기습 공격에 뒤로 물러선 경찰!
가방으로 막아도 보고 맨손으로 막아보지만 거친 날갯짓에 엉덩방아만 찧습니다.
거위의 무서운 집착에 허둥지둥~ 후퇴하고 마는데요.
경찰 자존심을 구긴 혐의로 기소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다름아닌 거위인데요.
얼마나 기세 등등한지 경찰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여긴 내 구역이야~" 거위의 기습 공격에 뒤로 물러선 경찰!
가방으로 막아도 보고 맨손으로 막아보지만 거친 날갯짓에 엉덩방아만 찧습니다.
거위의 무서운 집착에 허둥지둥~ 후퇴하고 마는데요.
경찰 자존심을 구긴 혐의로 기소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경찰도 거위가 무서워’
-
- 입력 2017-04-18 20:32:17
- 수정2017-04-18 20:52:44
미국 주택가 cctv에 잡힌 용의자를 공개수배합니다.
다름아닌 거위인데요.
얼마나 기세 등등한지 경찰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여긴 내 구역이야~" 거위의 기습 공격에 뒤로 물러선 경찰!
가방으로 막아도 보고 맨손으로 막아보지만 거친 날갯짓에 엉덩방아만 찧습니다.
거위의 무서운 집착에 허둥지둥~ 후퇴하고 마는데요.
경찰 자존심을 구긴 혐의로 기소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다름아닌 거위인데요.
얼마나 기세 등등한지 경찰도 피해갈 수 없습니다.
"여긴 내 구역이야~" 거위의 기습 공격에 뒤로 물러선 경찰!
가방으로 막아도 보고 맨손으로 막아보지만 거친 날갯짓에 엉덩방아만 찧습니다.
거위의 무서운 집착에 허둥지둥~ 후퇴하고 마는데요.
경찰 자존심을 구긴 혐의로 기소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