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진 후보 등 당선 확정자 소감

입력 2002.08.08 (21:0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그러면 여기서 당선이 확정된 후보들의 소감을 들어보시겠습니다.
⊙박 진(서울 종로 당선자/한나라당): 정권교체를 위한 국민들의 여망이 여실히 반영된 그런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권영세(서울 영등포을 당선자/한나라당,): 제가 국회에 들어가서 깨끗하고 부정부패 없는 바른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이우재(서울 금천 당선자/한나라당): 지역발전에 온 힘을 쏟아서 반드시 변화된 금천구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서병수(부산 해운대·기잡갑 당선자/한나라당): 저는 지금 이 순간의 깨끗한 초심을 그대로 이어서 바르고 깨끗한 정치를 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이경재(인천서·강화을 당선자/한나라당): 부패정권에 대한 심판임과 동시에 지역발전에 대한 군민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봅니다.
⊙전재희(경기 광명 당선자/한나라당): 이 나라의 정치를 깨끗하고 믿을 수 있게 만들어달라고 하는 것이 첫째 주문이고, 둘째는 광명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달라는 것이 뜻입니다.
⊙김황식(겅기 하남 당선자/한나라당): 부정하고 무능한 민주당 정권을 12월달에 꼭 바꿔달라는 그러한 의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김상현(광주 북갑 당선자/민주당): 저는 이 정치가 국민에게 감동을 주고 희망을 주는 정치를 창조하는 데 전력을 다하려고 그럽니다.
⊙강봉균(전북 군산 당선 확실/민주당): 국정에 생산적으로 참여할 것이고 지역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보답하고자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 진 후보 등 당선 확정자 소감
    • 입력 2002-08-08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그러면 여기서 당선이 확정된 후보들의 소감을 들어보시겠습니다. ⊙박 진(서울 종로 당선자/한나라당): 정권교체를 위한 국민들의 여망이 여실히 반영된 그런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권영세(서울 영등포을 당선자/한나라당,): 제가 국회에 들어가서 깨끗하고 부정부패 없는 바른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이우재(서울 금천 당선자/한나라당): 지역발전에 온 힘을 쏟아서 반드시 변화된 금천구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서병수(부산 해운대·기잡갑 당선자/한나라당): 저는 지금 이 순간의 깨끗한 초심을 그대로 이어서 바르고 깨끗한 정치를 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이경재(인천서·강화을 당선자/한나라당): 부패정권에 대한 심판임과 동시에 지역발전에 대한 군민의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봅니다. ⊙전재희(경기 광명 당선자/한나라당): 이 나라의 정치를 깨끗하고 믿을 수 있게 만들어달라고 하는 것이 첫째 주문이고, 둘째는 광명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달라는 것이 뜻입니다. ⊙김황식(겅기 하남 당선자/한나라당): 부정하고 무능한 민주당 정권을 12월달에 꼭 바꿔달라는 그러한 의지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김상현(광주 북갑 당선자/민주당): 저는 이 정치가 국민에게 감동을 주고 희망을 주는 정치를 창조하는 데 전력을 다하려고 그럽니다. ⊙강봉균(전북 군산 당선 확실/민주당): 국정에 생산적으로 참여할 것이고 지역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보답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