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재보궐선거 개표 막바지

⊙앵커: 8.8 재보궐선거 개표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당선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시각 상황 전해 드리겠습니다.
서울 종로입니다.
개표가 완료됐습니다.
한나라당의 박 진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서울 금천입니다.
역시 개표가 완료됐습니다.
한나라당의 이우재 후보 당선됐습니다.
서울 영등포을입니다.
개표 완료됐습니다.
한나라당의 권영세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부산 부산진갑은 개표가 98.9%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의 김병호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부산 해운대 기장갑 개표가 완료됐습니다.
한나라당 서병수 후보 당선됐습니다.
인천 서 강화을에서는 개표가 완료된 상황에서 한나라당 이경재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개표 완료됐습니다.
광주북갑입니다.
새천년민주당의 김상현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경기 광명에서는 한나라당 전재희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경기 하남에서는 한나라당 김황식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경기 안성 역시 개표가 완료됐습니다.
한나라당의 이해구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전북 군산은 개표가 91.5%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새천년민주당의 강봉균 후보가 58.5%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경남 마산 합포는 개표가 98.9%, 한나라당의 김정부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제주 북제주지역입니다.
경합지역입니다.
새천년민주당의 홍성제 후보가 51.1%, 한나라당 양정규 후보는 48.9%입니다.
표차이는 713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