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물류업체 야적장에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7.04.20 (17:09)
수정 2017.04.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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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쯤 경기 화성시 봉담읍 물류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야적장에 쌓여있는 가연성 제품 등이 일부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재산피해와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야적장에 쌓여있는 가연성 제품 등이 일부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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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화성 물류업체 야적장에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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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0 17:10:25
- 수정2017-04-20 17:13:32
오늘 낮 12시쯤 경기 화성시 봉담읍 물류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야적장에 쌓여있는 가연성 제품 등이 일부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재산피해와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야적장에 쌓여있는 가연성 제품 등이 일부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재산피해와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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