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통합 화력 훈련…“北 도발 강력 응징”

입력 2017.04.26 (23:18) 수정 2017.04.2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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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군이 아파치 헬기 등 신무기를 총동원해 대규모 통합 화력 훈련을 실시하며, 북한의 도발 위협에 강력한 응징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장병 2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육군과 공군에서 250여 대의 최신 무기가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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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통합 화력 훈련…“北 도발 강력 응징”
    • 입력 2017-04-26 23:21:33
    • 수정2017-04-26 23: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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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연합군이 아파치 헬기 등 신무기를 총동원해 대규모 통합 화력 훈련을 실시하며, 북한의 도발 위협에 강력한 응징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장병 2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육군과 공군에서 250여 대의 최신 무기가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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