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태워” 승객 매달고 달린 택시 기사
입력 2017.04.26 (23:25)
수정 2017.04.2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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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지난달 말 서울 방학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택시에 타려는 승객을 승차 거부하며 차량에 매단 채 달려 다치게 한 60대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고를 당한 승객은 얼굴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지난달 말 서울 방학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택시에 타려는 승객을 승차 거부하며 차량에 매단 채 달려 다치게 한 60대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고를 당한 승객은 얼굴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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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태워” 승객 매달고 달린 택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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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6 23:30:53
- 수정2017-04-26 23:48:26
![](/data/news/2017/04/26/3471176_110.jpg)
사건사고 소식입니다.
지난달 말 서울 방학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택시에 타려는 승객을 승차 거부하며 차량에 매단 채 달려 다치게 한 60대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고를 당한 승객은 얼굴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지난달 말 서울 방학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택시에 타려는 승객을 승차 거부하며 차량에 매단 채 달려 다치게 한 60대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고를 당한 승객은 얼굴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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