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신호 고장 운행 지연
입력 2017.04.28 (09:50)
수정 2017.04.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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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5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신도림역 구간에서 신호 고장으로 열차 운행이 한시간 넘게 지연돼 시민들이 한 때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지선에 설치된 자동신호 연동장치에 이상이 생겨 2호선 양방향 열차 운행이 20∼30분씩 지연됐지만 8시 53분쯤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지선에 설치된 자동신호 연동장치에 이상이 생겨 2호선 양방향 열차 운행이 20∼30분씩 지연됐지만 8시 53분쯤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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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2호선 신호 고장 운행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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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8 09:58:55
- 수정2017-04-28 10:14:14

오늘 오전 7시 5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신도림역 구간에서 신호 고장으로 열차 운행이 한시간 넘게 지연돼 시민들이 한 때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지선에 설치된 자동신호 연동장치에 이상이 생겨 2호선 양방향 열차 운행이 20∼30분씩 지연됐지만 8시 53분쯤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지선에 설치된 자동신호 연동장치에 이상이 생겨 2호선 양방향 열차 운행이 20∼30분씩 지연됐지만 8시 53분쯤 복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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