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국방망 해킹 北 소행, 26명 징계”
입력 2017.05.02 (19:07)
수정 2017.05.0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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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검찰단은 국방망 해킹사건을 수사한 결과, 북한 해커조직으로 추정되는 세력들에 의해 비밀을 포함한 군사자료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고, 이에 따라 관련자 26명을 징계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국방망 해킹에 사용된 IP 중 일부가 북한 해커들이 쓰던 중국 선양지역의 IP였고, 악성코드 역시 북한 해커들이 활용한 것과 유사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군은 국방망 해킹에 사용된 IP 중 일부가 북한 해커들이 쓰던 중국 선양지역의 IP였고, 악성코드 역시 북한 해커들이 활용한 것과 유사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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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국방망 해킹 北 소행, 26명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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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2 19:09:04
- 수정2017-05-02 19:13:48
군 검찰단은 국방망 해킹사건을 수사한 결과, 북한 해커조직으로 추정되는 세력들에 의해 비밀을 포함한 군사자료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고, 이에 따라 관련자 26명을 징계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국방망 해킹에 사용된 IP 중 일부가 북한 해커들이 쓰던 중국 선양지역의 IP였고, 악성코드 역시 북한 해커들이 활용한 것과 유사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군은 국방망 해킹에 사용된 IP 중 일부가 북한 해커들이 쓰던 중국 선양지역의 IP였고, 악성코드 역시 북한 해커들이 활용한 것과 유사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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