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고온현상, 밤부터 비

입력 2017.05.05 (08:53) 수정 2017.05.0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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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오늘, 남해안과 제주도에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는곳이 있는데요.

오전 중이면 그치겠습니다.

따라서 낮동안에는 아이들과 함께 야외활동하는데 무난하겠습니다.

하지만 저녁에 전남과 경남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밤에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5mm 안팎으로 적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남해안은 건조주의보가 해제됐고 중부와 경북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불씨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이기도 하지만 여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하절기인데요.

오늘도 서울의 낮기온 27도로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내일부터는 고온현상이 누그러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되찾았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7도 부산 21도 광주 23도로 중부지방은 어제와 비슷하겠고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해가지고나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주말에는 전국이 맑겠고 대선일에는 충청과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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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까지 고온현상, 밤부터 비
    • 입력 2017-05-05 08:54:02
    • 수정2017-05-05 09:09:32
    아침뉴스타임
어린이날인 오늘, 남해안과 제주도에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는곳이 있는데요.

오전 중이면 그치겠습니다.

따라서 낮동안에는 아이들과 함께 야외활동하는데 무난하겠습니다.

하지만 저녁에 전남과 경남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밤에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5mm 안팎으로 적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남해안은 건조주의보가 해제됐고 중부와 경북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불씨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날이기도 하지만 여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하절기인데요.

오늘도 서울의 낮기온 27도로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내일부터는 고온현상이 누그러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되찾았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7도 부산 21도 광주 23도로 중부지방은 어제와 비슷하겠고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해가지고나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주말에는 전국이 맑겠고 대선일에는 충청과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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