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눈 속 뚫고 길을 내는 노르웨이 5월 진풍경
입력 2017.05.08 (06:46)
수정 2017.05.08 (07: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이는 거라곤 새하얀 눈뿐인 산골짜기 한복판에 난데없이 거대한 눈가루 기둥이 분수처럼 솟구쳐 오릅니다.
진풍경이 펼쳐진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ㅋ노르웨이의 대표 산악국 '트롤스티겐'인데요.
겨우내 엄청난 강설량으로 한동안 폐쇄됐던 이 도로를 재개통하기 위해 매년 5월 마다 시작되는 대규모 제설작업 현장을 무인항공기 '드론'을 통해 포착했습니다.
한 치 앞도 안보이고 엄청난 두께로 쌓인 눈 더미 속을 헤치며, 3m 높이의 설벽 통로를 내는 제설차와 중장비들!
보면 볼수록 정말 경이롭고 환상적인 풍경이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진풍경이 펼쳐진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ㅋ노르웨이의 대표 산악국 '트롤스티겐'인데요.
겨우내 엄청난 강설량으로 한동안 폐쇄됐던 이 도로를 재개통하기 위해 매년 5월 마다 시작되는 대규모 제설작업 현장을 무인항공기 '드론'을 통해 포착했습니다.
한 치 앞도 안보이고 엄청난 두께로 쌓인 눈 더미 속을 헤치며, 3m 높이의 설벽 통로를 내는 제설차와 중장비들!
보면 볼수록 정말 경이롭고 환상적인 풍경이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디지털 광장] 눈 속 뚫고 길을 내는 노르웨이 5월 진풍경
-
- 입력 2017-05-08 06:48:45
- 수정2017-05-08 07:11:40
보이는 거라곤 새하얀 눈뿐인 산골짜기 한복판에 난데없이 거대한 눈가루 기둥이 분수처럼 솟구쳐 오릅니다.
진풍경이 펼쳐진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ㅋ노르웨이의 대표 산악국 '트롤스티겐'인데요.
겨우내 엄청난 강설량으로 한동안 폐쇄됐던 이 도로를 재개통하기 위해 매년 5월 마다 시작되는 대규모 제설작업 현장을 무인항공기 '드론'을 통해 포착했습니다.
한 치 앞도 안보이고 엄청난 두께로 쌓인 눈 더미 속을 헤치며, 3m 높이의 설벽 통로를 내는 제설차와 중장비들!
보면 볼수록 정말 경이롭고 환상적인 풍경이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진풍경이 펼쳐진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ㅋ노르웨이의 대표 산악국 '트롤스티겐'인데요.
겨우내 엄청난 강설량으로 한동안 폐쇄됐던 이 도로를 재개통하기 위해 매년 5월 마다 시작되는 대규모 제설작업 현장을 무인항공기 '드론'을 통해 포착했습니다.
한 치 앞도 안보이고 엄청난 두께로 쌓인 눈 더미 속을 헤치며, 3m 높이의 설벽 통로를 내는 제설차와 중장비들!
보면 볼수록 정말 경이롭고 환상적인 풍경이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