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첫 ‘리콜 청문회’…주중 결론

입력 2017.05.08 (18:08) 수정 2017.05.0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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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차량 25만대의 강제 리콜 여부를 가리는 청문회가 시작 2시간만인 오늘 오후 4시에 끝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청문회에서 나온 현대기아차와 청문회 주재자의 의견서를 검토해 이번주 안으로 강제 리콜을 할지 결정하게 됩니다.

앞서 국토부는 제네시스와 에쿠스 등 현대기아차 12개 차종에 제작 결함이 있다고 판단해 리콜을 결정했지만 현대기아차는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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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첫 ‘리콜 청문회’…주중 결론
    • 입력 2017-05-08 18:09:40
    • 수정2017-05-08 18:24:40
    통합뉴스룸ET
현대기아차 차량 25만대의 강제 리콜 여부를 가리는 청문회가 시작 2시간만인 오늘 오후 4시에 끝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청문회에서 나온 현대기아차와 청문회 주재자의 의견서를 검토해 이번주 안으로 강제 리콜을 할지 결정하게 됩니다.

앞서 국토부는 제네시스와 에쿠스 등 현대기아차 12개 차종에 제작 결함이 있다고 판단해 리콜을 결정했지만 현대기아차는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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