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카드사 1분기 연체잔액 1조 원 육박
입력 2017.05.08 (18:09)
수정 2017.05.0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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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용카드사들이 대출 상품을 크게 늘리면서 연체되는 금액도 늘어 1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적을 공개한 시중 5개 카드사들의 한 달 이상 연체 잔액이 9천5백여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보다 4백여억 원 늘어난 액수로 카드사들의 신용판매와 연체율이 올라간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적을 공개한 시중 5개 카드사들의 한 달 이상 연체 잔액이 9천5백여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보다 4백여억 원 늘어난 액수로 카드사들의 신용판매와 연체율이 올라간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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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카드사 1분기 연체잔액 1조 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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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8 18:09:40
- 수정2017-05-08 18:24:41

지난해 신용카드사들이 대출 상품을 크게 늘리면서 연체되는 금액도 늘어 1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적을 공개한 시중 5개 카드사들의 한 달 이상 연체 잔액이 9천5백여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보다 4백여억 원 늘어난 액수로 카드사들의 신용판매와 연체율이 올라간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카드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적을 공개한 시중 5개 카드사들의 한 달 이상 연체 잔액이 9천5백여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보다 4백여억 원 늘어난 액수로 카드사들의 신용판매와 연체율이 올라간 영향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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