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가구 절반은 고령자 가구…“주거 지원 시급”
입력 2017.05.08 (18:09)
수정 2017.05.08 (18: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장애인 가구의 절반이 고령인데다 생활 수준마저 열악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토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장애인 가구 중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포함된 가구는 47.3%로 집계됐습니다.
고령 장애인 가구 가운데 저소득층 비율은 78.1%로 나타나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토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장애인 가구 중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포함된 가구는 47.3%로 집계됐습니다.
고령 장애인 가구 가운데 저소득층 비율은 78.1%로 나타나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장애인 가구 절반은 고령자 가구…“주거 지원 시급”
-
- 입력 2017-05-08 18:10:08
- 수정2017-05-08 18:24:42

장애인 가구의 절반이 고령인데다 생활 수준마저 열악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토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장애인 가구 중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포함된 가구는 47.3%로 집계됐습니다.
고령 장애인 가구 가운데 저소득층 비율은 78.1%로 나타나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토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장애인 가구 중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이 포함된 가구는 47.3%로 집계됐습니다.
고령 장애인 가구 가운데 저소득층 비율은 78.1%로 나타나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