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日 목조건물 아파트서 화재…6명 사망
입력 2017.05.08 (20:32)
수정 2017.05.0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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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에 있는 아파트에서 불이 나 최소 6명이 숨졌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화재는 어젯밤 목조 2층짜리 아파트에서 발생했는데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4시간 만에 진화작업을 끝냈으며, 신원불명의 남성 시신 6구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6명 외에 연기를 마신 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건물은 건설회사가 임대한 것으로, 일용직 근로자가 주로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화재는 어젯밤 목조 2층짜리 아파트에서 발생했는데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4시간 만에 진화작업을 끝냈으며, 신원불명의 남성 시신 6구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6명 외에 연기를 마신 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건물은 건설회사가 임대한 것으로, 일용직 근로자가 주로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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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日 목조건물 아파트서 화재…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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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8 20:33:07
- 수정2017-05-08 20:56:23

일본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시에 있는 아파트에서 불이 나 최소 6명이 숨졌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화재는 어젯밤 목조 2층짜리 아파트에서 발생했는데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4시간 만에 진화작업을 끝냈으며, 신원불명의 남성 시신 6구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6명 외에 연기를 마신 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건물은 건설회사가 임대한 것으로, 일용직 근로자가 주로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화재는 어젯밤 목조 2층짜리 아파트에서 발생했는데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4시간 만에 진화작업을 끝냈으며, 신원불명의 남성 시신 6구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6명 외에 연기를 마신 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건물은 건설회사가 임대한 것으로, 일용직 근로자가 주로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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