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태국, 남부 테러 추정 연쇄 폭발…58명 부상
입력 2017.05.10 (20:32)
수정 2017.05.1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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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남부의 한 쇼핑몰에서 폭발이 발생해 어린이를 포함해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태국 경찰은 빠따니의 도심에 위치한 한 슈퍼마켓 안팎에서 두 차례 폭발이 일어나 최소 58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쇼핑몰 인근 백화점에선 또 다른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해체작업을 벌였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번 테러를 이슬람 분리주의 세력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태국 경찰은 빠따니의 도심에 위치한 한 슈퍼마켓 안팎에서 두 차례 폭발이 일어나 최소 58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쇼핑몰 인근 백화점에선 또 다른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해체작업을 벌였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번 테러를 이슬람 분리주의 세력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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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태국, 남부 테러 추정 연쇄 폭발…5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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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0 15:03:31
- 수정2017-05-10 21:05:59

태국 남부의 한 쇼핑몰에서 폭발이 발생해 어린이를 포함해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태국 경찰은 빠따니의 도심에 위치한 한 슈퍼마켓 안팎에서 두 차례 폭발이 일어나 최소 58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쇼핑몰 인근 백화점에선 또 다른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해체작업을 벌였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번 테러를 이슬람 분리주의 세력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태국 경찰은 빠따니의 도심에 위치한 한 슈퍼마켓 안팎에서 두 차례 폭발이 일어나 최소 58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쇼핑몰 인근 백화점에선 또 다른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해체작업을 벌였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번 테러를 이슬람 분리주의 세력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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