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자일, 해트트릭으로 10라운드 MVP
입력 2017.05.11 (21:54)
수정 2017.05.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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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남의 외국인 공격수 자일이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7일 순천에서 열린 광주와의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5대 0 대승을 이끈 자일을 10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리그 7골을 기록중인 자일은 K리그 클래식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7일 순천에서 열린 광주와의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5대 0 대승을 이끈 자일을 10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리그 7골을 기록중인 자일은 K리그 클래식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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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자일, 해트트릭으로 10라운드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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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1 21:55:25
- 수정2017-05-11 22:00:38
![](/data/news/2017/05/11/3479079_350.jpg)
프로축구 전남의 외국인 공격수 자일이 K리그 클래식 10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7일 순천에서 열린 광주와의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5대 0 대승을 이끈 자일을 10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리그 7골을 기록중인 자일은 K리그 클래식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7일 순천에서 열린 광주와의 홈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5대 0 대승을 이끈 자일을 10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리그 7골을 기록중인 자일은 K리그 클래식 득점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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