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드론 이용해 아찔한 점프 ‘세계 최초’

입력 2017.05.15 (08:21) 수정 2017.05.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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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일상 속에서 점점 쓰임새가 다양해지고 있는 무인항공기 드론이 이제는 이런 용도로도 활용되네요. 짜릿한 도전 현장부터 만나보시죠.

<리포트>

한 남자가 전파탑 꼭대기에서 공중부양을 하듯 하늘로 솟아오릅니다.

이 남자를 들어 올린 건 놀랍게도 드론인데요.

라트비아의 스턴트맨과 드론 업체가 인명 구조용 드론 개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려고 선보인 이른바 드론 베이스점프 현장입니다.

28개의 프로펠러가 달린 특수드론에 매달려 지상 330미터 높이까지 올라간 남자는, 다행히 사고 없이 점프 도전을 마쳤는데요.

세계 최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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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클릭] 드론 이용해 아찔한 점프 ‘세계 최초’
    • 입력 2017-05-15 08:25:14
    • 수정2017-05-15 0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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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일상 속에서 점점 쓰임새가 다양해지고 있는 무인항공기 드론이 이제는 이런 용도로도 활용되네요. 짜릿한 도전 현장부터 만나보시죠.

<리포트>

한 남자가 전파탑 꼭대기에서 공중부양을 하듯 하늘로 솟아오릅니다.

이 남자를 들어 올린 건 놀랍게도 드론인데요.

라트비아의 스턴트맨과 드론 업체가 인명 구조용 드론 개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려고 선보인 이른바 드론 베이스점프 현장입니다.

28개의 프로펠러가 달린 특수드론에 매달려 지상 330미터 높이까지 올라간 남자는, 다행히 사고 없이 점프 도전을 마쳤는데요.

세계 최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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