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특사, 왕이 中 외교부장 면담
입력 2017.05.18 (23:30)
수정 2017.05.19 (00: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특사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오늘 베이징 외교부 청사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만나 문 대통령이, 한중이 실질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충분히 대화하고 교류하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왕이 부장은 한국이 걸림돌을 제거해 양국 관계를 하루빨리 정상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왕이 부장은 한국이 걸림돌을 제거해 양국 관계를 하루빨리 정상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해찬 특사, 왕이 中 외교부장 면담
-
- 입력 2017-05-18 23:45:45
- 수정2017-05-19 00:23:04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특사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오늘 베이징 외교부 청사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만나 문 대통령이, 한중이 실질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충분히 대화하고 교류하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왕이 부장은 한국이 걸림돌을 제거해 양국 관계를 하루빨리 정상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왕이 부장은 한국이 걸림돌을 제거해 양국 관계를 하루빨리 정상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