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북핵 공조 공감…위안부 문제 언급
입력 2017.05.18 (23:30)
수정 2017.05.1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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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일본 특사는 오늘 아베 총리를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문 특사와 아베 총리는 북핵 문제에 공동대처하고 한일 셔틀외교를 복원하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지만, 위안부 합의 문제에는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특사와 아베 총리는 북핵 문제에 공동대처하고 한일 셔틀외교를 복원하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지만, 위안부 합의 문제에는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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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북핵 공조 공감…위안부 문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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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8 23:46:34
- 수정2017-05-19 00:23:30
문희상 일본 특사는 오늘 아베 총리를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문 특사와 아베 총리는 북핵 문제에 공동대처하고 한일 셔틀외교를 복원하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지만, 위안부 합의 문제에는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특사와 아베 총리는 북핵 문제에 공동대처하고 한일 셔틀외교를 복원하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지만, 위안부 합의 문제에는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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