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8강 진출…잉글랜드와 격돌

입력 2017.06.01 (21:52) 수정 2017.06.01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피파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멕시코가 극적인 결승 골로 세네갈을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인천축구 전용구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멕시코와 세네갈은 21개의 슈팅을 주고받는 접전을 펼쳤는데요,

후반 44분이 돼서야 승부가 갈렸습니다.

멕시코의 시스네로스가 교체 투입된 지 9분 만에 결승 골을 터트려 극적인 1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멕시코는 코스타리카를 2대1로 꺾은 잉글랜드와 8강전을 치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멕시코, 8강 진출…잉글랜드와 격돌
    • 입력 2017-06-01 21:53:22
    • 수정2017-06-01 21:55:56
    뉴스 9
피파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멕시코가 극적인 결승 골로 세네갈을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인천축구 전용구장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멕시코와 세네갈은 21개의 슈팅을 주고받는 접전을 펼쳤는데요,

후반 44분이 돼서야 승부가 갈렸습니다.

멕시코의 시스네로스가 교체 투입된 지 9분 만에 결승 골을 터트려 극적인 1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멕시코는 코스타리카를 2대1로 꺾은 잉글랜드와 8강전을 치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