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맞은 美 5살 어린이 거리서 총상…중태

입력 2017.06.07 (12:32) 수정 2017.06.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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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어제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5살 어린이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중태에 빠졌습니다.

이 어린이는 생일을 맞아 아버지 집에서 생일파티를 하고 거리로 나온 뒤 말다툼을 하던 두 남성 옆을 지나가다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건물에서 27살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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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일 맞은 美 5살 어린이 거리서 총상…중태
    • 입력 2017-06-07 12:34:40
    • 수정2017-06-07 13:00:41
    뉴스 12
현지시간으로 어제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5살 어린이가 머리에 총상을 입고 중태에 빠졌습니다.

이 어린이는 생일을 맞아 아버지 집에서 생일파티를 하고 거리로 나온 뒤 말다툼을 하던 두 남성 옆을 지나가다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건물에서 27살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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