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4회 재판, 朴 “체력 무리”…법원 “일정 변함없다”
입력 2017.06.07 (17:06)
수정 2017.06.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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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측이 재판부에 주 4회 재판 계획 철회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오늘 공판에서 체력 문제 등을 이유로 주 4회 재판은 무리라고 주장했지만, 검찰 측은 이미 동의한 내용으로 유감스럽다는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심리할 양이 방대한 점 등을 들어 주 4회 재판이 불가피하다고 결정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오늘 공판에서 체력 문제 등을 이유로 주 4회 재판은 무리라고 주장했지만, 검찰 측은 이미 동의한 내용으로 유감스럽다는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심리할 양이 방대한 점 등을 들어 주 4회 재판이 불가피하다고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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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4회 재판, 朴 “체력 무리”…법원 “일정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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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07 17:06:49
- 수정2017-06-07 17:09:53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이 재판부에 주 4회 재판 계획 철회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오늘 공판에서 체력 문제 등을 이유로 주 4회 재판은 무리라고 주장했지만, 검찰 측은 이미 동의한 내용으로 유감스럽다는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심리할 양이 방대한 점 등을 들어 주 4회 재판이 불가피하다고 결정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오늘 공판에서 체력 문제 등을 이유로 주 4회 재판은 무리라고 주장했지만, 검찰 측은 이미 동의한 내용으로 유감스럽다는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심리할 양이 방대한 점 등을 들어 주 4회 재판이 불가피하다고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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