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라 아들 귀국, 보모 등과 함께 도착…정유라와 거주 예정
입력 2017.06.07 (17:08)
수정 2017.06.0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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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학사비리와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정유라 씨의 두 돌 된 아들이 오늘 오후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정 씨 아들은 60대 보모, 마필 관리사와 함께 덴마크 올보르에서 출발해 오늘 오후 2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정 씨 아들은 정 씨와 함께 미승빌딩에서 머무를 예정입니다.
정 씨 아들은 60대 보모, 마필 관리사와 함께 덴마크 올보르에서 출발해 오늘 오후 2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정 씨 아들은 정 씨와 함께 미승빌딩에서 머무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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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라 아들 귀국, 보모 등과 함께 도착…정유라와 거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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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07 17:09:11
- 수정2017-06-07 17:11:53

이화여대 학사비리와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정유라 씨의 두 돌 된 아들이 오늘 오후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정 씨 아들은 60대 보모, 마필 관리사와 함께 덴마크 올보르에서 출발해 오늘 오후 2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정 씨 아들은 정 씨와 함께 미승빌딩에서 머무를 예정입니다.
정 씨 아들은 60대 보모, 마필 관리사와 함께 덴마크 올보르에서 출발해 오늘 오후 2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정 씨 아들은 정 씨와 함께 미승빌딩에서 머무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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