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예방 위해선 불소 천 ppm 이상 치약 사용”
입력 2017.06.09 (12:41)
수정 2017.06.0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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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구강 보건의 날'을 맞아 충치를 예방하려면 불소 성분이 천ppm 이상 함유된 치약을 사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식약처는 또 칫솔에 치약을 짠 후에는 물을 묻히지 않고 양치를 하고, 가글액을 사용한 뒤에는 30분 간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치아 건강에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식약처는 또 칫솔에 치약을 짠 후에는 물을 묻히지 않고 양치를 하고, 가글액을 사용한 뒤에는 30분 간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치아 건강에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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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치 예방 위해선 불소 천 ppm 이상 치약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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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09 12:43:07
- 수정2017-06-09 12:46:12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구강 보건의 날'을 맞아 충치를 예방하려면 불소 성분이 천ppm 이상 함유된 치약을 사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식약처는 또 칫솔에 치약을 짠 후에는 물을 묻히지 않고 양치를 하고, 가글액을 사용한 뒤에는 30분 간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치아 건강에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식약처는 또 칫솔에 치약을 짠 후에는 물을 묻히지 않고 양치를 하고, 가글액을 사용한 뒤에는 30분 간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치아 건강에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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