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아버지가 세상 뜨기 전, 남긴 선물?
입력 2017.06.09 (20:47)
수정 2017.06.0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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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간 주에 사는 남학생이 생일카드를 열어봅니다.
"아들, 놀랐지? 16번째 생일 축하한다~"
2개월 전,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남긴 메시지였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아버지가 이걸 남기셨네요~"
점원의 말에 상자를 열어보곤 아들은 잠시,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습니다
평소 갖고 싶었던 전자기타였네요.
뮤지션이 되고픈 아들의 꿈을 응원하고 싶었던 아빠, 아들에겐 아빠의 빈 자리가 유독 크게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아들, 놀랐지? 16번째 생일 축하한다~"
2개월 전,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남긴 메시지였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아버지가 이걸 남기셨네요~"
점원의 말에 상자를 열어보곤 아들은 잠시,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습니다
평소 갖고 싶었던 전자기타였네요.
뮤지션이 되고픈 아들의 꿈을 응원하고 싶었던 아빠, 아들에겐 아빠의 빈 자리가 유독 크게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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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아버지가 세상 뜨기 전, 남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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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09 20:46:08
- 수정2017-06-09 20:51:57
미국 미시간 주에 사는 남학생이 생일카드를 열어봅니다.
"아들, 놀랐지? 16번째 생일 축하한다~"
2개월 전,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남긴 메시지였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아버지가 이걸 남기셨네요~"
점원의 말에 상자를 열어보곤 아들은 잠시,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습니다
평소 갖고 싶었던 전자기타였네요.
뮤지션이 되고픈 아들의 꿈을 응원하고 싶었던 아빠, 아들에겐 아빠의 빈 자리가 유독 크게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아들, 놀랐지? 16번째 생일 축하한다~"
2개월 전,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가 남긴 메시지였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아버지가 이걸 남기셨네요~"
점원의 말에 상자를 열어보곤 아들은 잠시,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습니다
평소 갖고 싶었던 전자기타였네요.
뮤지션이 되고픈 아들의 꿈을 응원하고 싶었던 아빠, 아들에겐 아빠의 빈 자리가 유독 크게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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