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급 5명 인선…문체부 2차관에 노태강
입력 2017.06.09 (21:05)
수정 2017.06.09 (21: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승마협회 감사 과정에서 전임 대통령으로부터 '참 나쁜사람'으로 지목돼 좌천당했던 노태강 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을 문체부 2차관에 임명하는 등 5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획재정부 2차관에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국토교통부 1차관에 손병석 국토부 기조실장을 각각 임명했으며, 법제처장에는 김외숙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을,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사무처장에는 황인성 한신대 외래교수를 각각 발탁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획재정부 2차관에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국토교통부 1차관에 손병석 국토부 기조실장을 각각 임명했으며, 법제처장에는 김외숙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을,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사무처장에는 황인성 한신대 외래교수를 각각 발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차관급 5명 인선…문체부 2차관에 노태강
-
- 입력 2017-06-09 21:05:26
- 수정2017-06-09 21:10:03
문재인 대통령은 승마협회 감사 과정에서 전임 대통령으로부터 '참 나쁜사람'으로 지목돼 좌천당했던 노태강 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을 문체부 2차관에 임명하는 등 5명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획재정부 2차관에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국토교통부 1차관에 손병석 국토부 기조실장을 각각 임명했으며, 법제처장에는 김외숙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을,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사무처장에는 황인성 한신대 외래교수를 각각 발탁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기획재정부 2차관에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국토교통부 1차관에 손병석 국토부 기조실장을 각각 임명했으며, 법제처장에는 김외숙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을,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사무처장에는 황인성 한신대 외래교수를 각각 발탁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