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AFC로부터 난투극 중징계…“항소하겠다”

입력 2017.06.09 (21:55) 수정 2017.06.0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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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폭력 사태를 일으킨 제주가 아시아 축구연맹으로부터 중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리포트>

제주 구단은 폭력에 가담한 조용형은 6개월,백동규는 3개월 자격정지 처분을 아시아축구연맹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폭력을 방조한 제주 구단에겐 제재금 4만 달러,우리 돈 약 4천500만원이 부과됐습니다.

제주 구단은 아시아축구연맹의 징계가 과도하다고 보고,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LPGA 삼천리 꿈나무대회서 조아연(방통고) 9언더파 고등부 우승

KLPGA투어삼천리 꿈나무대회 고등부에서 방통고의 조아연이 9언더파를 기록해 우승했습니다.

중등부에선 석문중학교의 김민주가, 초등부에서는 운산초등학교의 이정현이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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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AFC로부터 난투극 중징계…“항소하겠다”
    • 입력 2017-06-09 21:55:40
    • 수정2017-06-09 21: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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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폭력 사태를 일으킨 제주가 아시아 축구연맹으로부터 중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리포트>

제주 구단은 폭력에 가담한 조용형은 6개월,백동규는 3개월 자격정지 처분을 아시아축구연맹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폭력을 방조한 제주 구단에겐 제재금 4만 달러,우리 돈 약 4천500만원이 부과됐습니다.

제주 구단은 아시아축구연맹의 징계가 과도하다고 보고,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LPGA 삼천리 꿈나무대회서 조아연(방통고) 9언더파 고등부 우승

KLPGA투어삼천리 꿈나무대회 고등부에서 방통고의 조아연이 9언더파를 기록해 우승했습니다.

중등부에선 석문중학교의 김민주가, 초등부에서는 운산초등학교의 이정현이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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