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여름·겨울 공존하는 이색 스키 대회
입력 2017.06.10 (06:50)
수정 2017.06.1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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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초여름 풍경 속에서 스키를 타고 눈길을 달리는 사람들!
곧바로 경사면 끝자락에 자리한 물웅덩이 위를 미끄러지듯 통과합니다.
겨울과 여름이 공존하는 이곳은 지난달 말, 미국 '스쿼밸리 리조트'에서 열린 '폰드 스키밍' 대회인데요.
눈 속을 헤치는 겨울 스키와 물살을 가르는 수상 스키의 묘미를 동시에 만끽하는 이색 스포츠입니다.
이 스키장의 지형적 특성 덕분에 쉽게 녹지 않는 눈길을 트랙 삼아서 매년 이렇게 대회가 열린다는데요.
올해로 벌써 27년째를 맞이했다고 하니, 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이 대회의 인기가 정말 대단한 듯하죠?
곧바로 경사면 끝자락에 자리한 물웅덩이 위를 미끄러지듯 통과합니다.
겨울과 여름이 공존하는 이곳은 지난달 말, 미국 '스쿼밸리 리조트'에서 열린 '폰드 스키밍' 대회인데요.
눈 속을 헤치는 겨울 스키와 물살을 가르는 수상 스키의 묘미를 동시에 만끽하는 이색 스포츠입니다.
이 스키장의 지형적 특성 덕분에 쉽게 녹지 않는 눈길을 트랙 삼아서 매년 이렇게 대회가 열린다는데요.
올해로 벌써 27년째를 맞이했다고 하니, 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이 대회의 인기가 정말 대단한 듯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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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여름·겨울 공존하는 이색 스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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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0 06:50:35
- 수정2017-06-10 07:14:03
완연한 초여름 풍경 속에서 스키를 타고 눈길을 달리는 사람들!
곧바로 경사면 끝자락에 자리한 물웅덩이 위를 미끄러지듯 통과합니다.
겨울과 여름이 공존하는 이곳은 지난달 말, 미국 '스쿼밸리 리조트'에서 열린 '폰드 스키밍' 대회인데요.
눈 속을 헤치는 겨울 스키와 물살을 가르는 수상 스키의 묘미를 동시에 만끽하는 이색 스포츠입니다.
이 스키장의 지형적 특성 덕분에 쉽게 녹지 않는 눈길을 트랙 삼아서 매년 이렇게 대회가 열린다는데요.
올해로 벌써 27년째를 맞이했다고 하니, 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이 대회의 인기가 정말 대단한 듯하죠?
곧바로 경사면 끝자락에 자리한 물웅덩이 위를 미끄러지듯 통과합니다.
겨울과 여름이 공존하는 이곳은 지난달 말, 미국 '스쿼밸리 리조트'에서 열린 '폰드 스키밍' 대회인데요.
눈 속을 헤치는 겨울 스키와 물살을 가르는 수상 스키의 묘미를 동시에 만끽하는 이색 스포츠입니다.
이 스키장의 지형적 특성 덕분에 쉽게 녹지 않는 눈길을 트랙 삼아서 매년 이렇게 대회가 열린다는데요.
올해로 벌써 27년째를 맞이했다고 하니, 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이 대회의 인기가 정말 대단한 듯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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