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도심 한복판에 등장한 야생동물?
입력 2017.06.12 (08:23)
수정 2017.06.1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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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찾아온 멕시코시티입니다.
갑자기 도심 길가에 코끼리와 원숭이 등 동물원에서나 볼 법한 동물들이 차례로 등장하는데요.
이 지역의 그래픽 전문가들이 선보인 공공예술 프로젝트입니다.
이른바 3D프로젝션 맵핑이라고 야생 동물의 모습을 실감나는 입체 이미지로 만든 뒤 가로수를 스크린삼아 투영한 건데요.
멸종위기에 놓인 야생동물을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하네요.
박은영의 핫클릭이었습니다.
갑자기 도심 길가에 코끼리와 원숭이 등 동물원에서나 볼 법한 동물들이 차례로 등장하는데요.
이 지역의 그래픽 전문가들이 선보인 공공예술 프로젝트입니다.
이른바 3D프로젝션 맵핑이라고 야생 동물의 모습을 실감나는 입체 이미지로 만든 뒤 가로수를 스크린삼아 투영한 건데요.
멸종위기에 놓인 야생동물을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하네요.
박은영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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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도심 한복판에 등장한 야생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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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2 08:24:06
- 수정2017-06-12 08:56:53
![](/data/news/2017/06/12/3496361_110.jpg)
밤이 찾아온 멕시코시티입니다.
갑자기 도심 길가에 코끼리와 원숭이 등 동물원에서나 볼 법한 동물들이 차례로 등장하는데요.
이 지역의 그래픽 전문가들이 선보인 공공예술 프로젝트입니다.
이른바 3D프로젝션 맵핑이라고 야생 동물의 모습을 실감나는 입체 이미지로 만든 뒤 가로수를 스크린삼아 투영한 건데요.
멸종위기에 놓인 야생동물을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하네요.
박은영의 핫클릭이었습니다.
갑자기 도심 길가에 코끼리와 원숭이 등 동물원에서나 볼 법한 동물들이 차례로 등장하는데요.
이 지역의 그래픽 전문가들이 선보인 공공예술 프로젝트입니다.
이른바 3D프로젝션 맵핑이라고 야생 동물의 모습을 실감나는 입체 이미지로 만든 뒤 가로수를 스크린삼아 투영한 건데요.
멸종위기에 놓인 야생동물을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하네요.
박은영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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