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연내 개헌안 의결, 내년 국민투표 최선” 외

입력 2017.06.13 (21:43) 수정 2017.06.1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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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은 취임 1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꼭 개헌 합의안을 만들어 국회가 의결하고, 내년 지방선거 때 국민투표에 부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美, 中에 기업 등 10여 곳 대북거래 중단 요구”

미국 정부가 중국 기업과 개인 10여 곳의 대북거래를 중단시켜 달라는 요청을 중국 정부에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초등학교에 불…학생 30여 명 대피

오늘 오후 경남 거제시 연초면의 한 초등학교 옥상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교실에서 방과후 수업을 받던 학생 등 30여 명이 운동장으로 대피했고,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서울 시내 ‘비상벨’ 디자인 통일

서울시는 범죄 예방과 대처를 위해 시내 골목과 공원화장실 등에 설치돼 있는 비상벨을 어린이 등 안전취약계층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통일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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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연내 개헌안 의결, 내년 국민투표 최선” 외
    • 입력 2017-06-13 21:43:56
    • 수정2017-06-13 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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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은 취임 1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꼭 개헌 합의안을 만들어 국회가 의결하고, 내년 지방선거 때 국민투표에 부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美, 中에 기업 등 10여 곳 대북거래 중단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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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경남 거제시 연초면의 한 초등학교 옥상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교실에서 방과후 수업을 받던 학생 등 30여 명이 운동장으로 대피했고,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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