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수술 성공의 기쁨을 춤으로~
입력 2017.06.14 (20:45)
수정 2017.06.1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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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는 약병과 튜브를 꽂고 병상에서 몸을 격하게 흔드는 환자!
심장 수술을 마친 15살 아마리 홀 군인데요.
수술한지 1주일 뒤, 기쁨을 춤으로 표출한 겁니다.
환자가 좋으면? "나도 좋지~"
옆에 있던 의료진들도 덩달아 어깨를 들썩이죠.
미국 메릴랜드주 대학병원에서 환자 어머니가 찍은 영상인데요.
"의료진과 응원해준 모두에게 고맙다"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심장 수술을 마친 15살 아마리 홀 군인데요.
수술한지 1주일 뒤, 기쁨을 춤으로 표출한 겁니다.
환자가 좋으면? "나도 좋지~"
옆에 있던 의료진들도 덩달아 어깨를 들썩이죠.
미국 메릴랜드주 대학병원에서 환자 어머니가 찍은 영상인데요.
"의료진과 응원해준 모두에게 고맙다"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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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수술 성공의 기쁨을 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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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06-14 20:48:38

몸에는 약병과 튜브를 꽂고 병상에서 몸을 격하게 흔드는 환자!
심장 수술을 마친 15살 아마리 홀 군인데요.
수술한지 1주일 뒤, 기쁨을 춤으로 표출한 겁니다.
환자가 좋으면? "나도 좋지~"
옆에 있던 의료진들도 덩달아 어깨를 들썩이죠.
미국 메릴랜드주 대학병원에서 환자 어머니가 찍은 영상인데요.
"의료진과 응원해준 모두에게 고맙다"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심장 수술을 마친 15살 아마리 홀 군인데요.
수술한지 1주일 뒤, 기쁨을 춤으로 표출한 겁니다.
환자가 좋으면? "나도 좋지~"
옆에 있던 의료진들도 덩달아 어깨를 들썩이죠.
미국 메릴랜드주 대학병원에서 환자 어머니가 찍은 영상인데요.
"의료진과 응원해준 모두에게 고맙다"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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