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진흙팩, 피부에 그렇게 좋대요~”

얼굴에 시커먼 진흙을 묻히고는 주인에게 꼬리를 흔드는 애완견...!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주인과 산책을 나갔다가 진흙에 빠진 애완견인데요

진흙의 부드러운 감촉이 좋은지 얼굴을 푹 담갔다가 뺐다가... 발을 굴렀다가...

"이게 피부에 그렇게 좋다면서요?" 진흙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애완견의 시커매진 얼굴만큼 주인 속은 타들어갈텐데...

"어휴~ 저걸 또 언제 씻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