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봉투 만찬’ 이영렬·안태근 면직 확정
입력 2017.06.16 (19:29)
수정 2017.06.1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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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봉투 만찬'의 핵심 당사자인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의 면직이 확정됐습니다.
법무부는 오늘 오전 검사징계위원회를 열어, 이 전 지검장과 안 전 국장의 면직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이 전 지검장은 돈 봉투 만찬 과정에서 법무부 검찰국 소속 과장 2명에게 금품을 건네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법무부는 오늘 오전 검사징계위원회를 열어, 이 전 지검장과 안 전 국장의 면직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이 전 지검장은 돈 봉투 만찬 과정에서 법무부 검찰국 소속 과장 2명에게 금품을 건네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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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봉투 만찬’ 이영렬·안태근 면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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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6 19:31:43
- 수정2017-06-16 19:41:41

'돈 봉투 만찬'의 핵심 당사자인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의 면직이 확정됐습니다.
법무부는 오늘 오전 검사징계위원회를 열어, 이 전 지검장과 안 전 국장의 면직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이 전 지검장은 돈 봉투 만찬 과정에서 법무부 검찰국 소속 과장 2명에게 금품을 건네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법무부는 오늘 오전 검사징계위원회를 열어, 이 전 지검장과 안 전 국장의 면직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이 전 지검장은 돈 봉투 만찬 과정에서 법무부 검찰국 소속 과장 2명에게 금품을 건네 청탁금지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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