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 20대 남성 옐로스톤 온천 빠져 심각한 화상
입력 2017.06.16 (20:32)
수정 2017.06.1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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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년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자 유네스코 자연유산이기도 한 미국 옐로스톤 국립 공원의 모습입니다.
1년 중 절반 가량만 개방되고 있지만, 간헐천과 끓어오르는 진흙 등 구경거리가 많아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기도 한데요.
현지 시간 지난 13일 저녁 한 남성이 이곳 온천에 빠져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올 들어 발생한 첫 사곱니다.
20대인 이 남성은 온천에 빠질 당시 다른 7명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해에도 이곳 온천에 빠져 한 남성이 사망하는 등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미 CNN은 지금까지 20명 이상의 사람들이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숨졌다며 관광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1년 중 절반 가량만 개방되고 있지만, 간헐천과 끓어오르는 진흙 등 구경거리가 많아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기도 한데요.
현지 시간 지난 13일 저녁 한 남성이 이곳 온천에 빠져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올 들어 발생한 첫 사곱니다.
20대인 이 남성은 온천에 빠질 당시 다른 7명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해에도 이곳 온천에 빠져 한 남성이 사망하는 등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미 CNN은 지금까지 20명 이상의 사람들이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숨졌다며 관광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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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美 20대 남성 옐로스톤 온천 빠져 심각한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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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6 20:35:27
- 수정2017-06-16 20:44:54

1872년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자 유네스코 자연유산이기도 한 미국 옐로스톤 국립 공원의 모습입니다.
1년 중 절반 가량만 개방되고 있지만, 간헐천과 끓어오르는 진흙 등 구경거리가 많아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기도 한데요.
현지 시간 지난 13일 저녁 한 남성이 이곳 온천에 빠져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올 들어 발생한 첫 사곱니다.
20대인 이 남성은 온천에 빠질 당시 다른 7명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해에도 이곳 온천에 빠져 한 남성이 사망하는 등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미 CNN은 지금까지 20명 이상의 사람들이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숨졌다며 관광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1년 중 절반 가량만 개방되고 있지만, 간헐천과 끓어오르는 진흙 등 구경거리가 많아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기도 한데요.
현지 시간 지난 13일 저녁 한 남성이 이곳 온천에 빠져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올 들어 발생한 첫 사곱니다.
20대인 이 남성은 온천에 빠질 당시 다른 7명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해에도 이곳 온천에 빠져 한 남성이 사망하는 등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미 CNN은 지금까지 20명 이상의 사람들이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숨졌다며 관광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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