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고공 묘기
입력 2017.06.16 (20:47)
수정 2017.06.1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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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폭포인 나이아가라 폭포에 헬리콥터 한 대가 떴습니다~
그런데~ 헬리콥터에 사람이 매달려있죠.
보기만해도 현기증이 나는데 거꾸로 매달렸다가 한쪽 팔로만 버텼다가...
심지어 줄을 입에 물고 몸을 지탱하는 여성!
고공 줄타기 전문가 '닉 왈렌다'의 아내이자, 공중곡예사인 에렌디라 씨입니다.
5년 전 남편이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외줄타기를 선보인 것을 기념하기 위해 고공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는데요.
두분 모두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헬리콥터에 사람이 매달려있죠.
보기만해도 현기증이 나는데 거꾸로 매달렸다가 한쪽 팔로만 버텼다가...
심지어 줄을 입에 물고 몸을 지탱하는 여성!
고공 줄타기 전문가 '닉 왈렌다'의 아내이자, 공중곡예사인 에렌디라 씨입니다.
5년 전 남편이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외줄타기를 선보인 것을 기념하기 위해 고공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는데요.
두분 모두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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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고공 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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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16 20:48:40
- 수정2017-06-16 20:58:15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폭포인 나이아가라 폭포에 헬리콥터 한 대가 떴습니다~
그런데~ 헬리콥터에 사람이 매달려있죠.
보기만해도 현기증이 나는데 거꾸로 매달렸다가 한쪽 팔로만 버텼다가...
심지어 줄을 입에 물고 몸을 지탱하는 여성!
고공 줄타기 전문가 '닉 왈렌다'의 아내이자, 공중곡예사인 에렌디라 씨입니다.
5년 전 남편이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외줄타기를 선보인 것을 기념하기 위해 고공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는데요.
두분 모두 대단하시네요.
그런데~ 헬리콥터에 사람이 매달려있죠.
보기만해도 현기증이 나는데 거꾸로 매달렸다가 한쪽 팔로만 버텼다가...
심지어 줄을 입에 물고 몸을 지탱하는 여성!
고공 줄타기 전문가 '닉 왈렌다'의 아내이자, 공중곡예사인 에렌디라 씨입니다.
5년 전 남편이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외줄타기를 선보인 것을 기념하기 위해 고공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는데요.
두분 모두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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