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두바이 ‘나는 택시’ 뜬다…올해 말 시험 운행

입력 2017.06.20 (20:33) 수정 2017.06.2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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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부터 두바이에서 미래 교통수단 중 하나인 하늘을 나는 택시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두바이 도로교통청은 도심을 나는 자율 운항 택시를 운행하기 위해 독일의 항공회사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금년 4분기 쯤 두바이에서 2인승 자율운항 택시를 시험 운행할 예정입니다.

하늘을 나는 택시는 40분 충전에 약 30분을 운행할 수 있으며, 평균 속도는 시속 50k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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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6-20 20:31:25
    • 수정2017-06-20 20: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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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부터 두바이에서 미래 교통수단 중 하나인 하늘을 나는 택시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두바이 도로교통청은 도심을 나는 자율 운항 택시를 운행하기 위해 독일의 항공회사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에 따라 금년 4분기 쯤 두바이에서 2인승 자율운항 택시를 시험 운행할 예정입니다.

하늘을 나는 택시는 40분 충전에 약 30분을 운행할 수 있으며, 평균 속도는 시속 50k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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