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응·성희롱’ 부장검사 2명 면직 청구
입력 2017.06.20 (23:19)
수정 2017.06.2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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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사건 브로커로부터 향응을 받은 정 모 고검 검사와, 여성 검사 등을 성희롱한 강 모 부장 검사에 대해 면직 징계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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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응·성희롱’ 부장검사 2명 면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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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0 23:21:24
- 수정2017-06-20 23:42:19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사건 브로커로부터 향응을 받은 정 모 고검 검사와, 여성 검사 등을 성희롱한 강 모 부장 검사에 대해 면직 징계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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