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 시카고 고속도로서 우버기사가 승객 살해
입력 2017.06.22 (20:34)
수정 2017.06.2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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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 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우버 기사가 여성 승객을 총으로 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녹취> 목격자 : "총소리를 들었어요. 창문을 내려서 보니까한 여성이 총에 맞고 있었어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용의자에게 "멈추라"고 명령하자, 스스로에게 총을 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용의자의 소유로 뒷면 유리에 우버 차량 스티커가 붙어있었다면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목격자 : "총소리를 들었어요. 창문을 내려서 보니까한 여성이 총에 맞고 있었어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용의자에게 "멈추라"고 명령하자, 스스로에게 총을 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용의자의 소유로 뒷면 유리에 우버 차량 스티커가 붙어있었다면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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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美 시카고 고속도로서 우버기사가 승객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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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2 20:33:13
- 수정2017-06-22 20:41:40
미국 일리노이 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우버 기사가 여성 승객을 총으로 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녹취> 목격자 : "총소리를 들었어요. 창문을 내려서 보니까한 여성이 총에 맞고 있었어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용의자에게 "멈추라"고 명령하자, 스스로에게 총을 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용의자의 소유로 뒷면 유리에 우버 차량 스티커가 붙어있었다면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녹취> 목격자 : "총소리를 들었어요. 창문을 내려서 보니까한 여성이 총에 맞고 있었어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용의자에게 "멈추라"고 명령하자, 스스로에게 총을 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용의자의 소유로 뒷면 유리에 우버 차량 스티커가 붙어있었다면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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