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호주 의회서 모유 수유한 여성의원
입력 2017.06.23 (20:34)
수정 2017.06.2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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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의회 본회의장입니다.
한 여성 의원이 아이를 안고 모유 수유를 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호주 녹색당 소속 라리사 워터스 연방 상원의원인데요.
생후 3개월 된 딸에게 수유를 하며, 탄광 노동자 진폐증에 관련한 법안을 설명했습니다.
워터스 의원은 지난달에도 호주 의회에서 최초로 모유 수유를 해 주목을 받았는데, 이번엔 모유 수유를 하며 연설까지 했습니다.
그녀는 "여성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어야 한다"며, "모유 수유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없어지길 바란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습니다.
한 여성 의원이 아이를 안고 모유 수유를 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호주 녹색당 소속 라리사 워터스 연방 상원의원인데요.
생후 3개월 된 딸에게 수유를 하며, 탄광 노동자 진폐증에 관련한 법안을 설명했습니다.
워터스 의원은 지난달에도 호주 의회에서 최초로 모유 수유를 해 주목을 받았는데, 이번엔 모유 수유를 하며 연설까지 했습니다.
그녀는 "여성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어야 한다"며, "모유 수유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없어지길 바란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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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호주 의회서 모유 수유한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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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3 20:39:03
- 수정2017-06-23 20:46:56
호주 의회 본회의장입니다.
한 여성 의원이 아이를 안고 모유 수유를 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호주 녹색당 소속 라리사 워터스 연방 상원의원인데요.
생후 3개월 된 딸에게 수유를 하며, 탄광 노동자 진폐증에 관련한 법안을 설명했습니다.
워터스 의원은 지난달에도 호주 의회에서 최초로 모유 수유를 해 주목을 받았는데, 이번엔 모유 수유를 하며 연설까지 했습니다.
그녀는 "여성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어야 한다"며, "모유 수유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없어지길 바란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습니다.
한 여성 의원이 아이를 안고 모유 수유를 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호주 녹색당 소속 라리사 워터스 연방 상원의원인데요.
생후 3개월 된 딸에게 수유를 하며, 탄광 노동자 진폐증에 관련한 법안을 설명했습니다.
워터스 의원은 지난달에도 호주 의회에서 최초로 모유 수유를 해 주목을 받았는데, 이번엔 모유 수유를 하며 연설까지 했습니다.
그녀는 "여성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어야 한다"며, "모유 수유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없어지길 바란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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