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배고파요~ 그 물고기 저 주세요~”
입력 2017.06.23 (20:48)
수정 2017.06.2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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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보트에 바다사자가 올라탔습니다.
입을 쩍~ 벌리고 애타는 눈빛을 발사!
보트 주인에게 물고기를 얻으려던 거였군요,
멕시코 인근을 여행하던 사진작가가 우연히 이 광경을 보곤 촬영한 건데요.
가까이에 있던 아이는 바다사자의 육중한 몸집에 놀라는 기색을 감추지 못 합니다.
배가 고팠던지 군침을 흘리던 바다사자는, 던져준 물고기를 받아들고는 물속으로 돌아갔습니다.
"이게 웬 떡이야?" 잘 먹을게요~
입을 쩍~ 벌리고 애타는 눈빛을 발사!
보트 주인에게 물고기를 얻으려던 거였군요,
멕시코 인근을 여행하던 사진작가가 우연히 이 광경을 보곤 촬영한 건데요.
가까이에 있던 아이는 바다사자의 육중한 몸집에 놀라는 기색을 감추지 못 합니다.
배가 고팠던지 군침을 흘리던 바다사자는, 던져준 물고기를 받아들고는 물속으로 돌아갔습니다.
"이게 웬 떡이야?" 잘 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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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배고파요~ 그 물고기 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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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3 20:50:02
- 수정2017-06-23 20:55:34
달리는 보트에 바다사자가 올라탔습니다.
입을 쩍~ 벌리고 애타는 눈빛을 발사!
보트 주인에게 물고기를 얻으려던 거였군요,
멕시코 인근을 여행하던 사진작가가 우연히 이 광경을 보곤 촬영한 건데요.
가까이에 있던 아이는 바다사자의 육중한 몸집에 놀라는 기색을 감추지 못 합니다.
배가 고팠던지 군침을 흘리던 바다사자는, 던져준 물고기를 받아들고는 물속으로 돌아갔습니다.
"이게 웬 떡이야?" 잘 먹을게요~
입을 쩍~ 벌리고 애타는 눈빛을 발사!
보트 주인에게 물고기를 얻으려던 거였군요,
멕시코 인근을 여행하던 사진작가가 우연히 이 광경을 보곤 촬영한 건데요.
가까이에 있던 아이는 바다사자의 육중한 몸집에 놀라는 기색을 감추지 못 합니다.
배가 고팠던지 군침을 흘리던 바다사자는, 던져준 물고기를 받아들고는 물속으로 돌아갔습니다.
"이게 웬 떡이야?" 잘 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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