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오후 출국
문재인 대통령이 첫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오늘 오후 전용기 편으로 출국합니다.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는 물론 사드와 한미 FTA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野 “송영무 부적격”…與 “국방 개혁 적임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는 후보자의 음주운전 전력과 고액 자문료 등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야권은 부적격 입장을 보인 가운데 여당은 국방 개혁의 적임자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제보 조작’ 압수수색
검찰이 문준용 씨의 취업 특혜 의혹을 조작한 혐의로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 씨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안팎에서는 안철수 책임론이 불거졌습니다.
민노총 오늘부터 “사회적 총파업”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한 노동계의 '사회적 총파업'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다음달 8일까지 비정규직 철폐와 시간당 최저임금 만 원을 요구하며 곳곳에서 집회를 벌일 예정인 가운데, 정부는 파업 철회를 요청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첫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오늘 오후 전용기 편으로 출국합니다.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는 물론 사드와 한미 FTA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野 “송영무 부적격”…與 “국방 개혁 적임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는 후보자의 음주운전 전력과 고액 자문료 등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야권은 부적격 입장을 보인 가운데 여당은 국방 개혁의 적임자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제보 조작’ 압수수색
검찰이 문준용 씨의 취업 특혜 의혹을 조작한 혐의로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 씨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안팎에서는 안철수 책임론이 불거졌습니다.
민노총 오늘부터 “사회적 총파업”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한 노동계의 '사회적 총파업'이 오늘 시작됐습니다. 다음달 8일까지 비정규직 철폐와 시간당 최저임금 만 원을 요구하며 곳곳에서 집회를 벌일 예정인 가운데, 정부는 파업 철회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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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2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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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28 12:02:15
- 수정2017-06-28 12:06:02
文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오후 출국
문재인 대통령이 첫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오늘 오후 전용기 편으로 출국합니다.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는 물론 사드와 한미 FTA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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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는 후보자의 음주운전 전력과 고액 자문료 등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야권은 부적격 입장을 보인 가운데 여당은 국방 개혁의 적임자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제보 조작’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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