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지휘관, ‘휴대전화 줍다가’ 예비군 20명 차로 치어
입력 2017.06.29 (17:17)
수정 2017.06.29 (17: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50분쯤 전남 담양군 창평면의 한 육군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지휘관 50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입소 중인 예비군들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예비군 20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군 헌병대는 차량을 몰고 훈련장을 나가던 A씨가 운전 중 떨어뜨린 휴대전화를 줍다가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고로 예비군 20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군 헌병대는 차량을 몰고 훈련장을 나가던 A씨가 운전 중 떨어뜨린 휴대전화를 줍다가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예비군 지휘관, ‘휴대전화 줍다가’ 예비군 20명 차로 치어
-
- 입력 2017-06-29 17:17:16
- 수정2017-06-29 17:25:12
오늘 오전 8시 50분쯤 전남 담양군 창평면의 한 육군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지휘관 50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입소 중인 예비군들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예비군 20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군 헌병대는 차량을 몰고 훈련장을 나가던 A씨가 운전 중 떨어뜨린 휴대전화를 줍다가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사고로 예비군 20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군 헌병대는 차량을 몰고 훈련장을 나가던 A씨가 운전 중 떨어뜨린 휴대전화를 줍다가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