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파업 이틀째 “급식 중단 학교, 전국 2100여 곳”
입력 2017.06.30 (17:09)
수정 2017.06.3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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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교의 급식 조리원과 영양사, 행정실무 등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이틀째 총파업을 벌이는 가운데 급식 중단학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은 어제 파업 인원보다 천여명 늘어난 만 8천6백 여명이 오늘 상경투쟁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파업에 참가하는 학교 수도 3천630곳에서 4천여 곳으로 늘어 급식 중단 학교는 전국 국·공립 학교의 19.3%인 2천 백여 곳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은 어제 파업 인원보다 천여명 늘어난 만 8천6백 여명이 오늘 상경투쟁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파업에 참가하는 학교 수도 3천630곳에서 4천여 곳으로 늘어 급식 중단 학교는 전국 국·공립 학교의 19.3%인 2천 백여 곳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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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비정규직 파업 이틀째 “급식 중단 학교, 전국 2100여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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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6-30 17:09:17
- 수정2017-06-30 17:13:09
![](/data/news/2017/06/30/3507793_80.jpg)
전국 학교의 급식 조리원과 영양사, 행정실무 등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이틀째 총파업을 벌이는 가운데 급식 중단학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은 어제 파업 인원보다 천여명 늘어난 만 8천6백 여명이 오늘 상경투쟁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파업에 참가하는 학교 수도 3천630곳에서 4천여 곳으로 늘어 급식 중단 학교는 전국 국·공립 학교의 19.3%인 2천 백여 곳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은 어제 파업 인원보다 천여명 늘어난 만 8천6백 여명이 오늘 상경투쟁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파업에 참가하는 학교 수도 3천630곳에서 4천여 곳으로 늘어 급식 중단 학교는 전국 국·공립 학교의 19.3%인 2천 백여 곳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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