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일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입력 2017.07.03 (21:55) 수정 2017.07.03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호곤 축구협회 기술 위원장이 내일 기술위원회를 처음으로 소집해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에 대해 논의합니다.

김호곤 기술 위원장은 오늘 황선홍 서울감독과 서정원 수원 감독 등을 기술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8명의 기술위원을 새로 확정했습니다.

파주 트레이닝 센터에서 첫 회의를 갖는 기술위원회는 이르면 내일 곧바로 차기 대표팀 감독을 결정하게 됩니다.

현재로선 신태용 전 20세 이하 감독과 허정무 K리그 부총재 등이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마테우스, 삼성화재배 바둑대회 세계 예선 우승…본선 32강 진출

삼성화재배 바둑대회 세계 예선에서 폴란드의 마테우스 초단이 우승해 32강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신임 총재, 오늘 공식 취임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가 오늘 한국 배구연맹 총재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조원태 신임 총재는 앞으로 3년 동안 배구연맹을 이끕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르면 내일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 입력 2017-07-03 21:56:57
    • 수정2017-07-03 22:01:00
    뉴스 9
김호곤 축구협회 기술 위원장이 내일 기술위원회를 처음으로 소집해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에 대해 논의합니다.

김호곤 기술 위원장은 오늘 황선홍 서울감독과 서정원 수원 감독 등을 기술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8명의 기술위원을 새로 확정했습니다.

파주 트레이닝 센터에서 첫 회의를 갖는 기술위원회는 이르면 내일 곧바로 차기 대표팀 감독을 결정하게 됩니다.

현재로선 신태용 전 20세 이하 감독과 허정무 K리그 부총재 등이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마테우스, 삼성화재배 바둑대회 세계 예선 우승…본선 32강 진출

삼성화재배 바둑대회 세계 예선에서 폴란드의 마테우스 초단이 우승해 32강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신임 총재, 오늘 공식 취임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가 오늘 한국 배구연맹 총재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조원태 신임 총재는 앞으로 3년 동안 배구연맹을 이끕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