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이곳이 내 고향, 시베리아인가요?”
입력 2017.07.04 (20:47)
수정 2017.07.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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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난히 더위에 약한 시베리안 허스키가 이곳으로 여름휴가를 떠났다네요.
어디냐고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강아지의 피난처는? 냉장고 냉동실입니다.
"여기 온도가 저한텐 딱 좋아요~" 주인이 나오라고 발을 잡아당겨도 "저 여기서 한발자국도 못 나갑니다." "여기가 천국이네요 천국!"
냉동실 얼음도 맛보면서 버티기에 들어갔습니다.
러시아 알타이 지방의 가정집에서 태어난지 약 2달 된 시베리안 허스키가 냉동실에서 더위를 식히는 모습을 찍어 올린 건데요~
"이곳이 내 고향 시베리아 같구나~" 참 편안해 보이네요.
유난히 더위에 약한 시베리안 허스키가 이곳으로 여름휴가를 떠났다네요.
어디냐고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강아지의 피난처는? 냉장고 냉동실입니다.
"여기 온도가 저한텐 딱 좋아요~" 주인이 나오라고 발을 잡아당겨도 "저 여기서 한발자국도 못 나갑니다." "여기가 천국이네요 천국!"
냉동실 얼음도 맛보면서 버티기에 들어갔습니다.
러시아 알타이 지방의 가정집에서 태어난지 약 2달 된 시베리안 허스키가 냉동실에서 더위를 식히는 모습을 찍어 올린 건데요~
"이곳이 내 고향 시베리아 같구나~" 참 편안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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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이곳이 내 고향, 시베리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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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04 20:49:07
- 수정2017-07-04 20:52:51
<앵커 멘트>
유난히 더위에 약한 시베리안 허스키가 이곳으로 여름휴가를 떠났다네요.
어디냐고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강아지의 피난처는? 냉장고 냉동실입니다.
"여기 온도가 저한텐 딱 좋아요~" 주인이 나오라고 발을 잡아당겨도 "저 여기서 한발자국도 못 나갑니다." "여기가 천국이네요 천국!"
냉동실 얼음도 맛보면서 버티기에 들어갔습니다.
러시아 알타이 지방의 가정집에서 태어난지 약 2달 된 시베리안 허스키가 냉동실에서 더위를 식히는 모습을 찍어 올린 건데요~
"이곳이 내 고향 시베리아 같구나~" 참 편안해 보이네요.
유난히 더위에 약한 시베리안 허스키가 이곳으로 여름휴가를 떠났다네요.
어디냐고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강아지의 피난처는? 냉장고 냉동실입니다.
"여기 온도가 저한텐 딱 좋아요~" 주인이 나오라고 발을 잡아당겨도 "저 여기서 한발자국도 못 나갑니다." "여기가 천국이네요 천국!"
냉동실 얼음도 맛보면서 버티기에 들어갔습니다.
러시아 알타이 지방의 가정집에서 태어난지 약 2달 된 시베리안 허스키가 냉동실에서 더위를 식히는 모습을 찍어 올린 건데요~
"이곳이 내 고향 시베리아 같구나~" 참 편안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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