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원반 주고받으며 풍덩! 스페인 묘기 유랑기
입력 2017.07.10 (08:23)
수정 2017.07.1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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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 선 남자, 동료가 던져준 원반을 낚아채고는 시원하게 물속으로 떨어집니다.
장소를 바꿔서도 원반과 함께 하는 다이빙 묘기는 계속 이어지는데요.
원반던지기 분야 세계 챔피언인 ‘브로디 스미스’와 동료들이, 스페인의 소도시 론다를 찾아가 펼친 도전입니다.
다이빙 뿐 아니라 원반을 주고받으며 곳곳을 활기차게 뛰어다니는데, 이국적인 풍광과 어우러져 한층 근사하게 느껴지네요.
박은영의 핫클릭이었습니다.
장소를 바꿔서도 원반과 함께 하는 다이빙 묘기는 계속 이어지는데요.
원반던지기 분야 세계 챔피언인 ‘브로디 스미스’와 동료들이, 스페인의 소도시 론다를 찾아가 펼친 도전입니다.
다이빙 뿐 아니라 원반을 주고받으며 곳곳을 활기차게 뛰어다니는데, 이국적인 풍광과 어우러져 한층 근사하게 느껴지네요.
박은영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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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원반 주고받으며 풍덩! 스페인 묘기 유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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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0 08:24:18
- 수정2017-07-10 09:03:21

다리 위에 선 남자, 동료가 던져준 원반을 낚아채고는 시원하게 물속으로 떨어집니다.
장소를 바꿔서도 원반과 함께 하는 다이빙 묘기는 계속 이어지는데요.
원반던지기 분야 세계 챔피언인 ‘브로디 스미스’와 동료들이, 스페인의 소도시 론다를 찾아가 펼친 도전입니다.
다이빙 뿐 아니라 원반을 주고받으며 곳곳을 활기차게 뛰어다니는데, 이국적인 풍광과 어우러져 한층 근사하게 느껴지네요.
박은영의 핫클릭이었습니다.
장소를 바꿔서도 원반과 함께 하는 다이빙 묘기는 계속 이어지는데요.
원반던지기 분야 세계 챔피언인 ‘브로디 스미스’와 동료들이, 스페인의 소도시 론다를 찾아가 펼친 도전입니다.
다이빙 뿐 아니라 원반을 주고받으며 곳곳을 활기차게 뛰어다니는데, 이국적인 풍광과 어우러져 한층 근사하게 느껴지네요.
박은영의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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